병 자기능력 평가는 ‘육군’에 한정된 좁은 이슈이다.
현재 우리 서비스는 병 자기개발에 포커스를 맞춰서 공군과 해군의 공감을 살 포인트가 없다.
멘토님께서 우리 서비스에 확장성과 포용성이 부족하다라고 하신 점을 토대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DB 구조에서 test 테이블을 고려했습니다. 하지만 테이블 단위로 로직을 나가다 보면 결국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test가 아닌 issue로 관점을 바꾸어 table 구조를 재설정 해보았습니다.
README 확인 해주세요!
이에 따라 단순 test가 아니라 기타 수업, 초청 강연, 칭찬 마일리지, 서평 통과 여부, 천감사 통과 여부 등 여러 상훈과 신뢰성이 필요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게 됩니다.
저희 서비스의 기획단계에서 프로젝트의 사회적 효과성으로 잡은 내용은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고 인정 받을 수 있는 군 사회 분위기를 형성하자! 입니다. 그 분위기의 pain point가 된 가장 결정적인 부분이 병자기능력평가임은 다들 동의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희가 포용할 수 있는 세션을 다중화 시키면서 넓은 활용성을 어필함과 동시에 저희 팀의 플레그쉽으로 병자기능력평가를 가져가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자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프로젝트 발표시에는 병자격을 플레그쉽으로 나가되 서버단에서는 이미 다양성을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고 충분이 어필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